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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숨 / 김도훈 ^^* @
행복77
2006. 9. 29. 02:55

나 살고 싶어요
그댈 두고 갈 수 없어요.
숨이 멎을 것만 같아요.
제발 날 붙잡아요. 혼자 갈 수 없어요.
나 죽고 싶어요.
이 세상이 힘이 들어요.
숨이 막히길 기도해요.
그대 어디 있어요. 제발 날 보내줘요.
제발 숨을 주세요.
단 한 번 만 더 빌게요. 워..
날 사랑한단 말이 너무 가슴아파요.
그냥 갈 수 없어요.
제발 숨을 주세요. 두 손 꼭 잡고 빌게요
그댈 사랑한다는 말.
그 한 마디 말 할 수 있는 숨을 주세요.
나 죽고 싶어요.
이 세상이 힘이 들어요.
숨이 막히길 기도해요.
제발 한 번만 내 손을 잡아요.
단 한 번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했어.
이렇게 갈 수 없어요.
이게 마지막 인가요
제발 숨을 주세요
단 한 번만 더 빌게요. 워..
날 사랑한단말이 너무 가슴아파요. 그냥 갈 수 없어요.
제발 숨을 주세요.
두 손 꼭 잡고 빌게요.
그댈 사랑한다는 말..
그 한 마디 말 할 수 있는 숨을 주세요.
그댈 두고 갈 수 없어요.
숨이 멎을 것만 같아요.
제발 날 붙잡아요. 혼자 갈 수 없어요.
나 죽고 싶어요.
이 세상이 힘이 들어요.
숨이 막히길 기도해요.
그대 어디 있어요. 제발 날 보내줘요.
제발 숨을 주세요.
단 한 번 만 더 빌게요. 워..
날 사랑한단 말이 너무 가슴아파요.
그냥 갈 수 없어요.
제발 숨을 주세요. 두 손 꼭 잡고 빌게요
그댈 사랑한다는 말.
그 한 마디 말 할 수 있는 숨을 주세요.
나 죽고 싶어요.
이 세상이 힘이 들어요.
숨이 막히길 기도해요.
제발 한 번만 내 손을 잡아요.
단 한 번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했어.
이렇게 갈 수 없어요.
이게 마지막 인가요
제발 숨을 주세요
단 한 번만 더 빌게요. 워..
날 사랑한단말이 너무 가슴아파요. 그냥 갈 수 없어요.
제발 숨을 주세요.
두 손 꼭 잡고 빌게요.
그댈 사랑한다는 말..
그 한 마디 말 할 수 있는 숨을 주세요.
출처 : 겨울나무
글쓴이 : 겨울나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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